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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칼럼

  • [남도일보] 맞은편 식당 계속 지켜본 50대 자매…스토킹으로 벌금형
  • 등록일  :  2024.04.23 조회수  :  17 첨부파일  : 
  • 갈등의 골이 깊던 맞은편 식당을 지속적으로 지켜보다가 스토킹 혐의로 기소된 50대 자영업자 자매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23일 뉴시스와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방법원 형사6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50대 자매 A씨와 B씨에게 각각 벌금 200만원과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이들 자매는 지난 2022년 4월7일부터 5월21일까지 광주 모 시장에 위치한 자신들의 가게와 마주한 식당을 무단 촬영하거나 감시하듯 지켜보며 반복적으로 불안·공포감을 불러일으키는 스토킹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생략-출처에서 확인)




    출처 : 맞은편 식당 계속 지켜본 50대 자매…스토킹으로 벌금형 < 사회 < 뉴스 < 기사본문 - 남도일보 (namdonews.com)